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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오윤아 안재현 포옹, 차승원 질투大폭발!…'부글부글\

사진. 오윤아 안재현 포옹(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
사진. 오윤아 안재현 포옹(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

배우 오윤아와 안재현의 포옹에 차승원의 질투가 폭발했다.

어제(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 오윤아는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안재현을 보게 된다.

오윤아를 만나기 전 아버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상처를 받은 안재현은 오윤아에게 "나보고 쓰레기래요"라며 아버지에게서 들은 말을 전하고, "내가 형 얘기했던 유일한 사람이라... 팀장님 생각이 나더라구요"라며 오윤아를 찾은 이유를 말한다.

오윤아는 안재현에게 "다시 볼일 없을 줄 알고 꺼낸 얘기 아냐?라고 묻자, "그건 그래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여행자니까, 그래도 얘기하는 동안 저는 치유 받았어요"라는 대화 속에 두 사람이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이임이 밝혀졌다.

이어 "괜찮냐"는 오윤아의 말에 안재현은 "아니요 안 괜찮아요... 휴머니즘으로 한번만 안아 줄래요?"라고 부탁하고, 오윤아는 "그래 휴머니즘으로"라며 다가가 안재현을 안아준다.

이때 오윤아를 찾아온 차승원이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경직된 표정으로 그대로 돌아서 가는 차승원을 본 오윤아가 재빨리 달려가 붙잡지만, "나중에 얘기하자"며 차승원은 질투 가득한 시선으로 안재현을 바라본다.

지난 주 차승원은 오윤아의 생일도 잊은 채 사건 수사에 몰두하며 두 사람 사이가 멀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남기던 중, 오윤아와 안재현의 포옹과 이를 본 차승원의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세 사람의 관계에 더욱더 시청자들의 궁금증아 증폭, 오윤아를 둘러싼 러브라인의 가닥이 어떻게 잡힐 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윤아, 안재현이랑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이인가? 무슨 일 있었는지 더 궁금하다.", "오윤아, 안재현하고 포옹 부럽다.", "차승원 속으로 폭풍질투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를 둘러싼 차승원, 안재현 두 남자와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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