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옥(59) 포항시 건강위생과장이 40년여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30일 명예퇴임 한다.
권 과장은 포항여고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3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40년 8개월간 포항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1년 4월 지방행정사무관에 승진한 뒤 여성복지회관장과 의회전문위원, 재정관리과장, 보건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됐다.
2005년 국가사회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지방세정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권 과장은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동료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비록 몸은 떠나지만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영원한 포항시민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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