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청 남자 3인조 우승 '스트라이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청이 제1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3인조전에서 우승했다.

김준수-박희정-최석병이 팀을 이룬 북구청은 지난달 26, 27일 전주 신광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3인조전에서 6게임 합계 3천727점을 기록, 인천교통공사 A팀(3천718점)과 B팀(3천698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구시체육회(최애림-김형림-김보경-김가을-배성희)는 27일 전주 미성볼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합계 6천113점을 기록, 부평구청(6천15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계명문화대의 이미소는 29일 전주 현대볼링장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 합계 1천283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