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이 경북에서 유일하게 1등급 정신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의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포항성모병원은 의료서비스와 시설, 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약물과 정신요법, 재활치료 등 진료과정의 적절성과 활발한 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환자 경험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성모병원은 87.7점을 받아 전체 평균점수 70.7점을 크게 웃돌았다.
포항성모병원 이종녀(엘리사벳) 병원장은 "환동해안 거점병원으로서 특정진료과만 특화시키지 않고,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진료 부문도 함께 성장시켜 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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