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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현장시장실' 1호는 칠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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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 입점 논의, 주 2,3회 취약 지역 방문

권영진 대구시장이 칠성시장 '대형유통업체 입점' 관련 현안을 시작으로 '민생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8일 "권영진 대구시장의 첫 민생현장시장실은 이달 중 칠성시장 상인교육장에서 '대형유통업체 입점' 관련 현안에 대해 시장 상인들과 슈퍼마켓 입안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 대구시 담당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시장실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권 시장의 공약이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 지역'계층 등 현안 문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운영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군을 순회하는 이동시장실 형태의 '구'군 순회 현장시장실'을 구분해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취임 후 100일 중 30일 정도를 민원(갈등) 발생 지역, 취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매주 2, 3회 정도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민생현장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시장실 운영 대상지를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고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구'군 추천 지역과 현안 해결이 어려워 시의 실'국이 공론화를 꺼리는 지역을 모두 포함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차례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입장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시장실 운영 결과를 관련 실'국장이 이해관계 당사자나 참여 시민대표들에게 반드시 설명회를 통해 전달하도록 할 작정이다. 또 현장시장실 추진 상황을 카드화해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현장시장실에서 수렴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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