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7·30 재보선 공천 둘러싸고 낯부끄러운 싸움

○…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새정치연합 공천 둘러싸고 전대협 출신 '20년 지기' 낯부끄러운 싸움. 동지는 간데없고 '금배지'만 나부껴∼.

○…정종섭 안행부장관 후보자, "5'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묻자 "5월 16일에 있었던 일"이라 대답. 묻는 사람이나 그렇게 답하는 사람이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20억 원 든 돈 가방 들고 다니며 도피 중인 정황 드러나. 현상금 5억 원에도 약발 안 먹히는 이유 알만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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