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닥터 이방인' 결말, 박해준 강렬한 권총자살 '명품 연기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닥터 이방인' 에서 박해준이 권총자살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선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김주 연출 진혁)'에서 차진수(박해준 분)는 박훈(이종석 분)과 질긴 악연을 이어갔다.

차진수는2년 전 부다페스트에서 처럼 박훈을 죽이려 총을 쐈고 송재희(진세연 분)가 대신 맞았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송재희를 붙잡은 박훈에게 송재희는 손을 놓고 도망치라는 말했지만 "그때 네 손을 놓은 걸 평생 가장 후회한다"며 송재희와 함께 강에 떨어졌다.

복수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차진수는 스스로 권총자살하며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준은 차진수가 느끼는 분노,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극적으로 표현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박해준은 매 등장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불사조 박해준 진정한 신스틸러 인증","박해준 영화 같은 결말을 만들어 줬네","박해준이 있어서 심장이 쫄깃했다","박해준 명품 연기력이 빛난 한 회 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재준과 오수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죽은 줄 알았던 송재희가 박훈 곁에 돌아오며 닥터이방인은 모두가 행복한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