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산동농협에 아이 돌봄방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경북본부(본부장 채원봉)는 최근 문경 산동농협 산북지점에 농번기 주말에도 아이들을 돌봐주는 돌봄방을 열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농번기 주말 유아돌봄방'은 보육시설이 주말에 쉬는 탓에 바쁜 영농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농촌 가정을 위한 사업이다.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재원으로 농어촌희망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시범 실시된다.

돌봄방은 11월까지 만 3~5세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토·일요일 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동농협은 산북지점 2층에 조리시설과 놀이방, 유아용 화장실 등을 갖추는 등 어린이들을 돌보기 적합한 시설로 개선했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보미와 지역 내 보육교사 또는 돌봄 교육을 받은 직원 등이 돌보미로 참여한다.

문경 산동농협 황혁주 조합장은 "농번기에는 어린 자녀가 있는 농업인들은 영농뿐만 아니라 아이 돌보는데도 손길이 많이 간다"면서 "주말에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