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호감 '폭발'
박민영 조쉬 하트넷이 화제다.
박민영이 조쉬 하트넷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언급하며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이어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다"고 호감을 표했다.
또 그는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올해 안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의 조쉬 하트넷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조쉬 하트넷 만남, 생각만 해도 훈훈하다", "박민영 조쉬 하트넷 멜로 찍어도 느낌 있을 듯", "박민영 조쉬 하트넷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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