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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자동차융합부품 경북대와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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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상생인재 양성사업단을 주관하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교정 청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지구촌 상생인재 양성사업단을 주관하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교정 청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교육부가 선정한 영남대 특성화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 상생인재 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 생태계 조성 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육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 특성화 사업단 ▷소재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 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 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 8개이다.

이 가운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은 지역의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사립대와 국립대인 영남대와 경북대가 각 대학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사업단을 구성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단은 영남대 기계공학부가 주관하고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와 경북대 전기공학과, 에너지공학부가 참여한다.

또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가 주관하는 지구촌 상생인재 양성사업단도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구촌 공동번영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영남대는 이번 특성화 사업 선정으로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남대는 지난 2011년 11월 개도국의 글로벌 새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했고, 지난해 6월에는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노석균 총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산업 부가가치와 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영남대의 특성화 전략과 계획이 경쟁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영남대는 국고 지원금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사업의 취지에 맞게 잘 활용해 특성화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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