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은 어제 오후 칠성시장을 순회하며 시장 상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식자재마트 입점과 시장 재정비 등 지역 이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칠성시장 재건축 사업을 두고 찬성하는 재건축추진위와 반대하는 비상대책위 간 격렬한 즉석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과 특성화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했습니다.
한편 권 시장은 취임 100일 내에 30여 차례에 걸쳐 현장소통 시장실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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