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와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21일엔 대구'구미'안동 등 9개 지역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청송 등 7곳은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1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5℃로 20일보다 2도 오를 전망이다.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은 구미 34도, 안동 34도, 포항 32도 등 20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2일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다. 이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끼겠으나 강한 햇볕과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불어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구미 33도, 안동 34도, 포항 33도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33도 안팎을 보이겠다. 낮 더위는 밤으로 이어져 경북 동해안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는 24일 장마전선으로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비는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내다봤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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