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검거팀, 벽장 숨은 유병언 찾지 못해 망신

○…검찰 검거팀, 순천 '숲 속의 추억'에 들이닥쳤을 때 유병언 '벽장에 숨어 있었다.' 계속되는 '코미디의 추억'에 국민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17개 시'도 교육감 첫 총회에서 '교육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문제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 교육감이 장관인지 대통령인지 도무지 아리송.

○…'아사리, 고도리, 파산리….' 경북도, 일제강점기 영향이 있는 '이상한 동네이름' 고치려고 일제조사 착수. 해방 70년 만에 어지간히도 빠른 결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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