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년 묵힌 선산 교리지구 아파트 건설 탄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상정한 관련 법안 시의회 원안대로 의결

그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구미시 선산읍 교리지구 아파트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구미시가 상정한 '선산읍 교리 2지구 공동주택 매입 주선 의무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내용은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의 분양계약률이 70%에 미달할 경우 공무원아파트 용도로 100가구를 매입하고 관계기관'기업'일반분양자에 매입을 주선한다'는 것이다.

이 안건은 지난 6월 6대 구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에 상정됐으나 처리가 보류돼 왔다. 당시 시의원들은 "집행부가 의회와 협약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지 않는 등 승인 절차를 무시했다"며 반발해 처리가 유보됐다.

23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 안건을 놓고 서로 논란을 벌였으며, 정회 후 전체 의원 간담회 자리에 남유진 시장이 참석해 협약 내용을 사전에 알리지 못한 점을 사과함에 따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08년에 시작된 선산 교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