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은 국회 안전행정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며 부계, 모계, 형제, 치아 등을 모두 비교했을 때 모든 증거가 동일하기 때문에 틀릴 확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원장은 또 불과 20일 안팎에 백골이 드러날 정도로 시신이 훼손된 데 대해서도 25년 법의학 경험을 볼 때 유전 회장이 없어진 기간에 합당한 시신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어제 발견됐던, 유병언 추정 안경이 유병언의 것이 아닌 매실 밭 주인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유병언씨가 숨진 채 발견됐던 당시의 현장사진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광범위하게 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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