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딸 정세윤의 출연료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생활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에 대해 털어놨다.
김제동은 "처음에는 절대 딸 세윤이를 절대 연예인 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더니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고
정웅인은 "세윤이를 내세워 돈 벌고 싶지 않다는 말은 절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나랑 출연한 누군가가 했을 거다. 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경규는 "딸 덕을 많이 본다. 악역을 하면서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딸의 역할이 크다"라며 "딸의 방송 출연료는 누구에게 가냐"고 물었다.
정웅인은 "우리집 빚을 갚고 있다. 부동산 버블 때 아파트를 딱 샀다. 재수없는 케이스였는데 4년 전에 집을 구입하는 바람에 빚이 있다. 대출금을 갚고 나머지는 세윤이를 위해 통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힐링캠프 정웅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정웅인 딸 정세윤 출연료로 빚을 갚다니 많이 힘들었나보다" "힐링캠프 정웅인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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