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중학교(교장 신영수)가 국토 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상서중 학생 74명, 학부모와 가족 23명, 교사 21명 등 118명은 가야산 백운동길과 해인사 소리길을 걸었다.
상서중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 부모 등 가족, 교사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상서중 박근아(3학년) 학생은 "이 행사에 참여한 것이 벌써 세 번째다. 친구, 가족, 선생님과 함께 땀 흘린 행사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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