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스티, 데뷔 후 첫 팬사인회 개최…'인기 실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YNB 엔터테인먼트 제공
YNB 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스티, 데뷔 후 첫 팬사인회 개최…'인기 실감'

베스티, 데뷔 1년 만에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열어… 지방 개최 문의 폭주

걸그룹 베스티가 데뷔 이후 첫 앨범 발매 기념 사인회를 진행 한다.

베스티는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용산 신나라 전자랜드점과 10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핫트랙스 음반 매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베스티 소속사 YNB 엔터테인먼트 측은 "베스티가 데뷔 1년 만에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하여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인회를 마련 했다" 며 "지방 팬사인회 문의도 폭주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곳에 베스티가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베스티 팬사인회는 8월 6일부터 서울 용산 신나라 전자랜드점과 서울 목동 핫트랙스 음반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앨범을 구매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베스티는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