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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민 화합 '화·통 콘서트' 8,9일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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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학생관악페스티벌 개막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구민화합을 위해 기획한 '화'통 콘서트'의 첫 무대가 8, 9일 오후 8시 '달서학생관악페스티벌'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로 구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화'통콘서트는 8, 9, 10월 5차례에 걸쳐 웃는얼굴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첫 번째 화'통 콘서트인 달서학생관악페스티벌은 달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생관악단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신선한 연주 솜씨를 들려준다. 전문연주단체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그들의 화음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맡은 관악합주단은 모두 8개 학교로 8일엔 노전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중학교, 본리중학교, 대진중학교가 출연하며, 9일엔 경북기계공고, 성곡중학교, 원화여고 등이 출연해 그들의 연주를 들려준다. 계룡 행진곡, 볼레로 리듬에 의한 아리랑, 겨울왕국 하이라이트, 아프리칸 심포닉, 리베르 탱고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또 특별공연으로 '브라보브라스콰이어'가 출연할 예정이다.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 권영민 팀장은 "관악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전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볍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된 연주회"라며 "무덥고 텁텁한 여름밤을 관악의 시원한 웅장함으로 채우고,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여름날의 추억과 감동을 남기는 멋진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석 무료. 우천 시 8월 22, 23일로 연기.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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