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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금융 컨트롤타워 대구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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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지원센터 출범

오는 연말 대구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가 6일 창조금융센터를 출범시켰다. 이 곳은 창조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을 비롯해 8개 영업본부별로 기업들을 위한 창조금융을 지원한다.

신보측은 "그동안 금융권에서 '창조금융' 지원이 구호만 요란하고 실제 지원실적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금융권 최초로 피부에 와 닿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 "본사이전을 앞두고 대구에 뿌리내리기 위해 일찌감치 전국을 관할 하는 금융센터를 대구에 출범시켰다"고 했다.

창조금융센터에서는 기술력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 대해 예비창업 단계에서 중견기업이 될 때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기존의 보증 뿐만 아니라 투자와 융자를 포함하는 자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함로써 생애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창조금융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패러다임이 대출에서 투자로, 담보력에서 기술력과 부가가치 창출능력 위주로, 자금지원에서 육성으로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지원방식의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장섭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지난 6일 대구창조금융센터에서의 전국 1호 보증서 발급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발로 뛰는 영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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