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판 도가니' 성난 인권단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 구미시청 정문 앞에서 열린 'SOL복지재단시설 즉각폐쇄 촉구' 집회에서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대구경북 인권시민단체 회원들이 '구미판 도가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SOL복지재단 산하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