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임원 가운데 최연소 임원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로 나타났다.
13일 CEO스코어가 지난 1분기 기준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을 조사한 결과, 최연소 임원은 31살의 조현민 전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52.5세로, 조현민 전무보다 평균 스무 살 가량 많은 셈이다.
전체 임원 중 여성 131명의 평균 연령은 48.3세로 남성 7천548명의 평균 나이 52.6세보다 4살가량 적었다.
조현민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딸로,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및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진에어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매매·임대와 건물 관리 등을 하는 정석기업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조현민 전무와 더불어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의 장남 김요한(32) 부사장, 유니온 이건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선(32) 상무, 삼천리 이만득 회장의 셋째 딸 이은선(32) 이사가 1982년생이었고 GS 허창수 회장의 장남 GS건설 허윤홍(35) 상무, LS전선 구자엽 회장의 외아들인 LS산전 구본규(35) 이사 등도 30대 초반으로 나타났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업 최연소 임원 발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업 최연소 임원 발탁 대단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업 최연소 임원 발탁 대박이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업 최연소 임원 발탁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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