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성중학교(교장 손용식)가 11~13일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국토 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계성중 학생 80명과 교사 16명은 2박 3일 동안 경남 일원을 함께 걸었다. 대장경천년관, 합천호 둘레길, 수승대 문화유산 여행길을 걸으며 국토의 소중함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교사 간 정도 한층 끈끈해졌다.
계성중 손용식 교장은 "올해로 9번째를 맞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인재를 양성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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