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산소용접기까지 동원, 금은방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로 K(48) 씨를 1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이달 3일 오전 3시44분쯤 영주 중앙로의 한 금은방 환풍기 창을 뜯고 들어간 뒤 내부 철제문에 막히자 산소용접기를 동원, 문을 절단하려다 경보기가 울리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산소용접기를 가진 점으로 미뤄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K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중이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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