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조카 일가족, 교통사고 사망…"교황 깊은 슬픔으로 괴로워해"…안타까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 조카 일가족 교통사고 사망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일가족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바티칸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드디 신부는 19일 "교황의 조카 일가족이 아르헨티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교황의 어린 두 조카손자와 조카의 부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교황의 조카 호라시오 베르고글리오 가족은 19일 새벽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교황의 조카 호라시오는 중상을 입고 목숨은 건졌으나, 그의 아내와 2살, 8개월 어린 자녀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다.

사고는 교황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바티칸으로 돌아간지 하루만에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페데리코 롬바드디 신부는 "조카의 사고 소식을 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매우 슬퍼하며 괴로워했다. 자신의 슬픔을 공감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조카 일가족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에 다녀가신지 하루만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프란치스코 교황님, 정말 힘드시겠다. 힘내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조카 사고, 얼마나 슬프실까" "프란치스코 교황 사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