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0일 안동 임동면 박곡리에서 실종된 김모(80) 씨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6시쯤 "아버지가 집 근처 밭에 가기 위해 개울을 건너다 물살에 휩쓸렸다"는 김 씨 아들의 신고를 접수,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된 위치에서 하류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아직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앞서 19일 오후 1시쯤에는 풍산읍 안교리 풍산배수장 앞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0)'서모(49) 씨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 도움으로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다.
안동기상대에 따르면 19일 오후부터 20일 오전까지 안동에는 시간당 4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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