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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적지 운행 비단벌레 모양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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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주시 동부사적지 일대에서 운행하는 비단벌레 모양의 전기자동차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자 경주시는 비단벌레 2호차를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계림~경주 최씨 고택~신라왕궁~월성홍보관 구간 2.9㎞를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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