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사적지 운행 비단벌레 모양 전기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경주시 동부사적지 일대에서 운행하는 비단벌레 모양의 전기자동차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자 경주시는 비단벌레 2호차를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계림~경주 최씨 고택~신라왕궁~월성홍보관 구간 2.9㎞를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