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역 대학병원, 덩치 키우고 투자 늘리고 전문성 높이며 재도약 시도

○…정계 은퇴한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고문, 강진 백련사 뒷산 흙집에 머물며 자연과 더불은 삶. 부패 관료와 정치 모리배의 교화소로 쓰면 더 좋겠네.

○…지역 대학병원, 덩치 키우고 투자 늘리고 전문성 높이며 재도약 시도. 수도권으로 떠나는 환자들의 발길을 되돌리는 건 외형이 아닌 실력과 서비스라오.

○…세월호 늪에 빠진 야당, '세월호 특별법' 덫에 걸려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절실한 민생 법안도 하세월. 아예 당명을 '민주세월당'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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