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국제키와니스 소외계층 초청 야구 관람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대구지역본부(총재 정진호)는 22일 나눔문화 확산운동으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북구 관내 다문화가정, 지체장애우,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삼성 대 두산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