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링캠프' 홍진경 암 투병 고백, "치료 다 잘 끝나…머리카락도 올라오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진경 암 투병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홍진경 암 투병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홍진경 암 투병 고백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암으로 투병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진경이 출연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는 영상을 통해 "(아내가) 지금은 완전히 다 나은 상태이지만 올해 몇 개월 동안 몸이 안 좋아 고생했다. 당사자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누군가 아프면 빈 곳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안에서 아픈다는 건 쉬운 게 아니다. 통원, 입원 치료를 받을 때도 있기 때문에 사실 나도 힘들었다"며 "하지만 아내가 밝다. 치료받으면서도 '난 거의 다 나았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 낫고 어디 갈지 계획 짜자' 말해줘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도 편안하게 힘을 줬다"며 아내 홍진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암 투병을 숨긴 이유에 대해 "아프다는 이야기를 밝히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웃음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어떤 병명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고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진 않다. 중요한 건 치료가 다 잘 끝났고, 이제 낫는 일만 남았다. 머리카락도 올라오고 있다"며 호전 중임을 알렸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