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무지서 유아용품 삐돌려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27일 자신이 근무하던 유아용품업체에서 6개월 동안 1억여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몰래 빼내 판매한 혐의로 A(4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빼돌린 유아용품을 싼값에 산 혐의로 쇼핑몰 운영자 B(39) 씨 등 4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구 수성구의 한 유아용품업체에서 포장 일을 하면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 7월 초까지 6개월 동안 아토피용 크림 등 유아용품 1억600만원 상당을 몰래 빼돌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택배를 통해 자신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는 방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유아용품을 빼돌렸고, 이를 유아용품업체 등에 싼값에 팔아 이득을 취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