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상대로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을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진호 씨 지목을 받고 캠페인의 정확한 취지를 알지 못했는데 찾아보니까 루게릭병 환자분들이 많은 외로움과 고통속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죄송스런맘이 들었습니다"며 "늦게나마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하며 인증 사진을 개제했다.
이어 "캠페인의 의미와 뜻을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미란언니, 원혜영의원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님 감히 이 세 분을 지목하게 됐습니다"며 "꼭 아이스샤워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이에 대해 27일 호텔신라 관계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이부진 사장이) 직접 (얼음물 세례에) 참여하기 보다는 기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차유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부진 사장 지목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유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부진 사장 지목, 기부로 대신 마음을 표했네요" "차유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부진 사장 지목 대단해" "차유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부진 사장 지목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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