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세월호 사고로 숨진 단원고 학생 이승현 군의 아버지 이호진 씨가 교황으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아 화제가 됐다. 이 씨는 세례명으로 지금 교황의 이름과 똑같은 세례명을 받았다. 무슨 이름일까?(힌트 매일신문 18일 자 5면)

(2)요즘 SNS상에서 유행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이 병은 운동신경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사지의 쇠약 및 위축으로 시작하고, 병이 진행되면서 결국 호흡근 마비로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무슨 병일까?(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14면)

(3)서울 송파구와 대구 도시철도 신남역 앞 도로에 '이것'이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되어 생긴 움푹 팬 웅덩이를 말한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4면)

(4)사진에 나온 작품은 '이 작가'의 대표작인 '선으로부터'다. 이 작가는 한국 태생의 현대미술가로 일본의 획기적 미술운동인 모노파의 이론과 실천을 주도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파리비엔날레, 상파울루비엔날레, 카셀도큐멘타 등 귄위 있는 국제전에 참여했으며 최근 대구에서 이 작가의 이름을 건 미술관 건립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5면)

(5)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 또는 '서예'의 번역어로 쓰이는 '이 예술장르'는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문자의 본뜻을 떠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 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 컴퓨터 글꼴의 딱딱함을 벗어나 다시 조명받고 있는 이 예술장르는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3일 자 9면)

◆8월 14일 자 퀴즈 정답

①천왕봉 ② 수성못 ③ 마이핀 ④ 하모

⑤ 관덕정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