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다음 달부터 각종 전기'전자제품 및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전자파적합성 등록을 위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시작한다.
대경중기청은 지난 2009년 2월 국제수준의 전자파시험설비를 갖춘 EMC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전자파적합성 인증을 위한 사전 시험용으로 매년 2천 건 이상 중소기업 제품시험을 무료지원해 왔다.
하지만 전문인력 부족으로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지 못해 전자파적합성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없었다. 대경중기청은 작년 12월 EMC지원센터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관리위탁하고, 화학융합연구원은 이달 8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적합성평가를 위한 공인시험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전자파적합성 공인시험성적서가 필요한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EMC지원센터(053-585-1970~1) 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지원(053-384-19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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