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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라디오 프로그램 '매직?뮤직!'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작품상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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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라디오
▲TBC 라디오 '매직?뮤직!'의 공태영 DJ, 하헌목 PD, 최현주 작가(왼쪽부터).

TBC 대구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매직?뮤직!'이 2014 제41회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지역오락부문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에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방송상이다.

매직?뮤직!은 1997년 TBC 라디오 개국 이후 10여 년 동안 5천400여 회 방송됐다.

현재 하헌목 PD·공태영 DJ·최현주 작가 체제로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 사연 및 신청곡을 방송하고 있다.

'손 편지 쓰기 프로젝트' '우리말 겨루기' '도전 라디오 스타' 등의 코너를 통해 짜임새 있는 구성·유익성·재미를 모두 충족하며 특히 대구경북 청소년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이번 수상은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수)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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