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대구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매직?뮤직!'이 2014 제41회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지역오락부문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에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방송상이다.
매직?뮤직!은 1997년 TBC 라디오 개국 이후 10여 년 동안 5천400여 회 방송됐다.
현재 하헌목 PD·공태영 DJ·최현주 작가 체제로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 사연 및 신청곡을 방송하고 있다.
'손 편지 쓰기 프로젝트' '우리말 겨루기' '도전 라디오 스타' 등의 코너를 통해 짜임새 있는 구성·유익성·재미를 모두 충족하며 특히 대구경북 청소년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이번 수상은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수)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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