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르스 바이러스 "낙타 주의보?"…사스보다 '치사율' 6배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메르스 바이러스 "낙타 주의보?"…사스보다 '치사율' 6배 높아!

메르스 바이러스

최근 중동 지방을 중심으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이 바이러스는 올해 봄부터 중동 지방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 중인 호흡기 질환이다.

지난 8월까지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는 21개국에서 855명, 사망자는 3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쥐나 낙타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낙타에서 같은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2주 정도로 기침,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급성 신부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사율이 사스보다 6배가량 높은 30%에 달하며, 연령에 따라 치사율이 50%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전염될 수 있고, 중동 지역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낙타고기를 먹거나 우유를 마시는 관습이 있어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예방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의 달을 앞두고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바이러스 사망자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누리꾼들은 "메르스 바이러스, 무서운 바이러스", "메르스 바이러스, 낙타 조심해야겠네",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 철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