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진 가운데 마지막 무대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코드의 공식 카페와 유투브에는 지난 2일 은비의 마지막 무대인 '대구열린음악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은비는 평소와 다름없는 쾌활한 얼굴로 신나게 안무와 영상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대 중간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3일 새벽 1시 30분께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 권리세 은비 주니가 탑승하고 있던 승합차가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은비(22‧고은비)는 사고 직후 인근 위치한 경기도 수원 성 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측은 "현재 권리세는 중태이며, 이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무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무대 모습 너무 안타까워"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무대 모습 가슴 아프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무대 모습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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