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황보준(42) 씨와 김점순(66) 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을 수상한 황보준 씨는 풍기에서 ㈜정도너츠를 운영하면서 전국 32개 가맹점을 두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2010년 남아공 지적장애인 월드컵 선전기원 축구대회와 전국 수상오토바이대회 공식 물품 후원 등으로 지역 이미지를 높였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영주 다이어트 쌀 계약 재배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선정된 김점순 씨는 1979년 6월 대한적십자 영주군 부녀봉사회에서 사회봉사를 시작해 급식봉사와 소년소녀가장 돕기, 홀몸노인 돌보기 등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했다. 2009년에는 1만 시간 봉사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