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8월 21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안심연료단지 주변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용역 결과 발표에 따라 진폐증으로 판명된 28명 등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번 주민건강영향조사는 환경부와 대구시, 동구가 공동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연료단지 환경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진폐증 환자에 대해 진료 및 약제비용 등을 우선 지원하고, 산업재해 인정 등 별도의 대책이 있는 질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성폐쇄성폐질환 의심환자와 이번 주민건강영향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에 대한 추가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환경성질환으로 확진되는 질환자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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