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 젖줄인 낙동강과 대구산업의 메카인 성서산업단지 너머로 하루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대구시민들의 식수원으로 강물은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며 산단의 근로자들은 석양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잠시 내려 놓습니다.
박구용(대구시 달서구 송현로)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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