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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진짜 백년 만에?… '가시연꽃' 그대에게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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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홈페이지
사진=산림청 홈페이지

백 년 만에 피는 꽃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화제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식물로 최근 자생군락지인 충남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연꽃은 늪이나 저수지에서 자란다.

하지만 저수지 매립과 방치 또는 무분별한 개발로 점차 사라지고 있어 국내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 만나기 어려워 세간에서는 '백년 만에 피는 꽃'으로 불리고 불린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은 꽃과 뿌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가 있으며, 아침에 개화해 정오에 만개하고 정오가 지나면 꽃잎과 꽃받침이 닫힌다.

가시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감사)을'이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개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 년 만에 피는 꽃, 그런 게 있었어?" "백 년 만에 피는 꽃, 신기하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꽃말도 마음에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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