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대구 북구청 청렴 더하기 캠페인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감사실 직원 등 30여 명은 15일 침산동 이마트 정문 앞에서 청렴 더하기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에게 부조리·공익신고제도를 홍보했다. 이들은 행인에게 부조리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보상 제도가 기재된 청렴 메모지 2천 장을 나눠주고, 공무원의 부조리를 발견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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