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새 모델에 배우 전혜빈씨 선정!…"드러낼 수 있어야 아름다움이다~"

보디가드

보디가드, 새 모델에 배우 전혜빈씨 선정!…"드러낼 수 있어야 아름다움이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배우 전혜빈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드러낼 수 있어야 아름다움이다'를 콘셉트로 한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디가드 측은 전씨의 세련된 분위기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미경 보디가드 마케팅팀 대리는 "전혜빈은 다양한 이미지 변신 속에서도 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 배우다"라며 "보디가드가 추구하는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벽히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보디가드의 가을 언더웨어 화보에서는 레오파드 패턴과 올해 가을 트렌드인 브라운·핑크색의 언더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속옷 모델? 대박!" "보디가드 모델 전혜빈 볼륨감 넘치는 몸매 기대!" "전혜빈의 몸매를 고스란히!" "보디가드 속옷 대박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