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3' 출신 남영주의 섹시한 누드 실루엣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남영주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데뷔 싱글 '6시 9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샤워커튼 사이로 남영주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영주는 완벽한 몸매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과거 'K팝스타3' 출연 당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선 12일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에서도 남영주는 흰 셔츠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먼저 공개된 재킷 이미지와 같이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고도 남영주의 매력적이고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 그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된 이미지를 포스터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남영주 누드 실루엣 패션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영주 누드 실루엣 패션 너무 야한것 같다" "남영주 누드 실루엣 패션 아찔하네요" "남영주 누드 실루엣 패션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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