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일본어문학과 4학년 이소라(21'사진 오른쪽), 문지수(23) 학생이 일본 문부과학성 초청 국비유학생에 최종 선발됐다.
일본 문부과학성 초청 국비유학생 선발은 지난 1979년 처음 시작됐다. 학비 면제, 왕복항공권 및 체류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해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계명대 이소라, 문지수 학생은 뛰어난 일본어 실력과 일본어 원어 연극, 일본어 스터디그룹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본 국비유학생에 선발됐다.
두 학생은 다음 달부터 각각 일본 동경외국어대학, 류큐대학에서 일본어 능력, 일본 문화 심화학습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모두 3천여만원 상당의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두 학생은 "신입생 때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게 됐다. 막상 선발되고 나니 정말 기쁘다"며 "이제껏 공부해온 일본어 실력을 가늠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현지에서 제대로 공부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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