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제 포항을 찾아 구룡포읍 앞바다에 발생한 적조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어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적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피해 어업인에 대한 복구와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적조 피해현장 방문 후에는 포항 영일만항을 둘러보고 지역 수산인 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에서는 지난 1일 적조 특보가 발령된 이후 양식장 9곳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10만1천789마리가 폐사해 3억2천6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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