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걸스데이 소진·혜리 삐딱한 소녀로 大변신, "반항기 가득한 아가씨들"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걸스데이 소진·혜리 사진. THE STAR
걸스데이 소진·혜리 사진. THE STAR

걸스데이 소진 혜리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혜리가 삐딱한 소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와 '반항기 가득한 소녀의 하룻밤'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새빨간 벽 앞에서 스포티한 룩과 펑키한 글램룩을 입은 혜리와 소진의 모습은 런던 뒷골목에서 만날 듯한 파티걸의 모습과 꼭 닮았다.

살살 녹는 애교 섞인 미소를 짓다가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한 매력 덕분에 촬영 스태프 모두 그녀들의 팬이 됐다고 전해졌다. 또한 혜리와 소진은 "단 하루가 주어진다면 흥청망청 파티를 즐기는 영국 아가씨가 되어보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발칙하고 삐딱한 그녀들의 하룻밤 스토리는 오는 9월 20일 'THE STAR(더스타)'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