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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먼저 세상 떠난 외아들 회상하며 눈물 "가슴에 묻었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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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사진. SBS
힐링캠프 송해 사진. SBS

힐링캠프 송해

방송인 송해가 세상 떠난 외아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송해는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눈물겨운 가정사를 고백한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송해는 "아들이 대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들이 살려달라고 하는데 그냥 서서 보는 마음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결국 아들은 세상을 떠났고 송해는 17년 동안 애정을 쏟아부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해야만 했다.

송해는 "자식이 먼저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지금도 가슴을 파면 아들이 나올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송해의 가슴 아픈 고백에 '힐링캠프' MC들도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힐링캠프' 송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송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힐링캠프'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MC 누구일까?" "'힐링캠프' 송해, 아들 이야기 왠지 눈물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의 가정사외에도 영화로 맺은 송해와 이경규의 인연, 송해가 꼽은 '전국노래자랑' 후임MC, 30년만에 송해가 처음으로 방송 펑크낸 사연 등도 공개된다. 88세 청춘MC 송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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