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지은 과거 이상형 발언 "외모는정말 안 본다!"하더니…고명환과 결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임지은 과거 이상형 발언 "외모는정말 안 본다!"하더니…고명환과 결혼?

임지은 과거 이상형 발언

임지은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임지은 고명환 커플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임지은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았다.

배우 임지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아버지가 인정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임지은은 "외모는 정말 안 본다. 돈도 같이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내 성격이 내성적이라 밝고 착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다음 달 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열리며, 단짝 동료인 문천식이 사회를 맡았다.

임지은 과거 이상형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은 이상형 고명환이 딱인 것 같다", "임지은 고명환 커플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린다", "임지은 현명한 여자라서 고명환과 결혼하는 것 같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축하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