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는 다음 달 3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대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14 달구벌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친환경과 건강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생활화하고 자동차에 점령당한 대표적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행사를 통해 자전거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녹색문화와 탄소 배출 감량이 어려운 것이 아니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
행사에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전거 행진 코스는 달구벌대로를 중심으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만촌네거리를 왕복하는 구간(20㎞)이다. 경찰차 및 사이드카의 안내로 행진이 진행되며, 경찰관과 진행요원 등이 배치돼 교통신호등 통제 및 차량 통제, 자전거 행렬 통제 등을 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오전 9시 두류공원 야구장 ▷행진=오전 9시 30분~11시 ▷뒤풀이 및 공연=오전 11시~낮 12시 ▷폐회 선언 등의 순으로 열린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을 나눠준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까지 온라인 사이트(www.ecobike.org)로 하면 된다. 문의: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16,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053)983-2122.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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